애플워치6 나이키 알루미늄 실버 44mm 개봉 외관후기 서밋화이트
애플 공식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고나면 이런 박스포장을 뜯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사실 실버랑 그레이랑 둘다 구입을 했었는데 먼저 구입했던 스페이스그레이보다 실버가 같이 도착했다는..
나이키 에디션이라서 박스부터 나이키 마크가 박혀있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다른 모델들도 많지만 구입한건 시리즈6 44mm 실버 알루미늄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나이키 에디션을 구입하면 공홈에서는 밴드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이전에는 스포츠 밴드로 구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포츠루프로 구입을 했답니다. 실버라 좀더 깔끔하고 깨끗해보이기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색상은 서밋화이트로 구입했어요!! 때가 많이 탄다곤 하지만..
실제로 써보니 진짜 때가 많이 타긴하지만 씻으면 또 깨끗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나이키로고가 딱 루프에 붙어져있어요~
밴드 구경은 다 했으니 이제 본품으로 애플워치를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을 위해서 구성품들을 하나 둘씩 빼버리고 있는 애플은 참.. 날이 갈수록 대단합니다
그래도 잘 팔리니.................
종이 재질로 이렇게 보호되고 있답니다.
이번 시리즈부터는 애플워치 충전케이블만 제공이 되고 어댑터는 별도 구입을 하셔야만 합니다.
실물 구경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7.2 업데이트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심전도를 측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들 하는데 그때는..제가 사용중은 아니어서 이렇게 확인하게 되었네요~
깨끗해보여요 ㅎ 깔끔깔끔!!
44mm 착용하니 이정도예요 ㅎㅎ 40mm도 착용을 해보긴했는데 좀 작은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는 색상만 고민하다가 실버로!
줄질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스테인리스에 비하면 ..
부족함이 있겠지만 예전에 썻던 스페이스그레이보다는 좀 더 다른 느낌이긴해요
실 기스가 나면 칠처럼 색이 좀 벗겨지는게 실버는 덜하다는것 같아서 선택을 했답니다.
지금은 부팅중~ 애플로고가 땋!!!
실제로 등록을 해서 열심히 사용중이랍니다.
이전에 한번 써봐서 그런걸까요..
특별한 감흥은 없고,, 앱도 화면설정도 대충대충,,
이 워치 페이스를 위해서 나이키를~~ 하나둘씩 만지작 거리면서도
지금 젤 유용한건 바로 알림... 그 외에는 시계.. 이렇게만 활용하는데 잘 하는게아니겠죠........?
다양한 앱추천 등등.. 활용방법들 많이 들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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