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게임 #아이러브 파스타

카카오톡 게임 #아이러브 파스타

요즘따라 타이쿤 관련 게임들이 재밌네요.. 예전에는 룰더스카이 하다가 계속 보고 하는게 귀찮아져서 1년가까이 길게도하다가 꾸미고 하는데도 귀찮고해서 그만 뒀었는데... 이번에 또 뭐 할거 없나 싶어서 찾다보니 '와라 편의점' 도 하고 이번에는 아이러브 파스타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브 커피 후속이라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안해봐서 그 게임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러브 파스타는 말그대로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는 타이쿤입니다. 레벨을 올리면서 요리도 늘어나고, 꾸밀 수 있는 제한도 풀리고 그렇죠~ 전 이제 시작한지 하루 이틀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장점이라면 게임을 하면서 계속 시간을 두고 즐기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파스타 요리를 진행 시켜두고 한동안 폰을 안보고 있다가 수시로 가끔씩 게임을 확인하면 그 재료를 완성하는 장점이 있는 게임입니다.

 

 

더군다나 카카오톡 게임이지만 기존 다른 회원분들인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를 추가할 수 있으며 게임을 하는 자신의 친구가 많지않더라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이제 레벨이 12좀 넘어가고 있지만 퀘스트도 지겹지 않게 계속해서 생긴답니다. 처음엔 퀘스트가 지겹기도 하지만.. 하다보면 돈도 생기고 그렇기에 퀘스트는 없는 거 보다 많은게 더 좋네요.. 이왕 요리는 만들어야되는 것이고 ㅎㅎ

 

 

아이러브 파스타는 게임에서 사장과 그리고 종업원들로 구성된 파스타 가게를 운영을 하는데요, 이 종업원 들의 옷도 헤어스타일도 구입을 하면서 멋진 옷도 뽑기를 통해서 뽑고! 매력이 넘치는 종업원으로 만드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친구 가게를 통해서 레벨 올리거나 가게 운영에 필요한 체력과 돈 등등을 얻을 수 있기에 잠깐이지만 친구 가게에 들리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길가는 사람들을 붙잡아서 하는 간단 게임을 진행하고, 보상도 받고, 그리고 가게로 초대도 하는 그런 시스템이 참 좋네요 !

일일이 심심하지 않아서 뭔가를 할 수 있고, 그리고 케릭도 그렇고 가게도 아기자기 한 게 마음에 듭니다. 좀더 이쁜 꾸미기는 아무래도 캐쉬를 이용해서 결제를 해야만 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꾸미고 하는 건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기본에 있던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 친구들이 게임을 시작한다면은 이렇게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돈주고 사면 힘들 법하지만 이렇게 친구들의 도움을 통해서 아이템 하나씩 얻을 수 있는 것은 참 장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30명까지 초대하게 된다면 아이템도 준답니다

 

 

열심히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스타 머신을 받았더라는... 친구들에겐 좀 민폐일 수 도 있지만.. ㅠㅠ 다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소셜 네트워크의 장점을 이용한 게임 아이러브 파스타였습니다. 추후에는 게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팁을 준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