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카페 아모르미오

낙성대 카페 아모르미오

그냥 뭐,, 서울은 주차공간이 잘 없네요. 너무나도 다릅니다. 나름 분위기 있는듯하긴 하지만, 차를 끄는 분들이라면.. 좀 낯설기도 하네요. 카페를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멀리가기도 그렇고 그냥 한번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서울은 쪼금~ 다르기도 한듯합니다. 동네 카페인듯하지만 나름 사람들도 많은것 같기도 하고, 뭐,, 개인적으로는 특별한건 없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다르다면 스타벅스, 투썸 이런 이름이 있는건 아니라는..

빵도 이것저것 종류가 있긴하지만 빵은 그냥... 먹는 사람이다보니 뭐가 맛있다 그러기도 어렵고 ㅎㅎ

사진은 이쁘게 나옵니다!!

시킨게 뭔지 기억이 안나는게 조금..단점아닌 단점이라는거 ㅎㅎ 

카페 탐방 이것저것 시켜드시는 분드링라면 나름 만족스러울 듯 하기도 합니다~ 

한쪽 카운터에 위치하기 보다는 가운데 카운터가 위치하여 전체를 둘러보는 듯한 분위기네요~

비쥬얼로는 사진도 찍고 방문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