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작하면서 준비를 시작했어요 ㅎㅎ 포스팅이 늦어지긴 했지만.. 벌써 사진 찍었던 이 보충제는 다먹고 새로운게 배송왔어요... 운동하면서 먹으니 한달이면 그냥 없어지더만유..
해외에서 날아오느라 수고많았던 쉐이커와 보충제 그리고 스트랩..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머슬밀크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꽤나 드시는 듯하더라구요, 신타6도 많이 드시고 몬스터밀크도 드시던데.. 전 보충제는 이번에 처음 먹게 되었네요. 머슬밀크가 괜찮다는 소리에 초콜렛맛으로 주문을 해서 받아봤는데요..주문하고 통관통과하고 오는데 한 1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담에 주문할 때는 다 먹기전에 봐가면서 주문을 바로 해둬야겠어요.. 직구가 이정도로 저렴할 줄이야..
초콜렛 맛인데요, 보시면 이렇답니다 ㅎㅎ 그냥 육안으로 보기에는 초콜렛.. 옛날에 많이 사먹었던 네스퀵이던가? 우유에 타먹던 그 초코 분말가루가 생각나는 색과 향..
먹어보니 맛도 비슷합니다 ! 2스쿱당 단백질 32g 정도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계란 흰자를 삶아먹는 거에 비하면 엄청난 양인데요.. 그래도 보충제는 보충을 해주는거다보니 생각으론 자연식보다는 덜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좀 해봅니다. 이제 갓 운동을 하면서 먹는거라.. 자세한 부분은 생략 ㅎㅎ
이건 쉐이커인데요 물통들이 많지만은 나름 가격은 좀 하는 물통이라고 생각을 하시면되요.. 다른 저렴한 것도 다이소에 많던데 좀 괜찮아 보여서 하나 주문을 해봤습니다
안에 쉐이커 스프링처럼 생긴게 있어서 보충제 섞을 때 좀더 잘 섞이는 듯합니다.
용수철처럼 띠용띠용 ㅎㅎ 몸에 해롭진 않겠쥬,,? ㅠㅠ 근데 쓰다가 요즘엔 딸그닥 딸그닥 거리는 소리 듣는거도 좀 그래서 요즘엔 빼고 잘 안쓰게 되긴 했지만... 쓸때는 괜찮은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준비완료한 스트랩입니다. 좋은 스트랩이 어떤건줄 모르고 좀 저렴하다고 구입을 한 스트랩인데요, 그냥 무난하게 쓰기에는 괜찮은듯해요 무거운 무게를 들때 사용한다죠..
빙글빙글 감고나서 무게 들때 힘을 빡!! 오늘도 열심히 운동합시다 ㅠㅠ
이번 여름은 기다려지긴 한데.. 아직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네요 ㅠㅠ 아직 부족한가봅니다 ㅠㅠ
좀더 식단준비하면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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