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기 갤럭시노트4 구입하다!
이전에 아이폰5s 를 사용하다가 다시 갤럭시노트4로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폰도 굉장히 좋은 폰이긴 한데.. 화면 좀더 커지고 하는건 이번에 아이폰6에서 크기도 커지고 그러지만 이번 선택은 안드로이드 기반인 노트4로 쓰게 되었답니다. 확장성이라거나 좀더 사용이 편리할 듯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우선 간단히 개봉기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통은 올레 KT로 개통을 했구요, 기기변경을 통해서.. 단통법을 떠나서 이전 기기 아이폰5S 도 약정이 끝나지않은 상태라서 그냥 기변하게 되서 올레를 선택했답니다
박스는 그냥 심플하네요... 삼성이 애플따라서 안에 내용물들도 간단하게 만드는것도 좋지만 박스를 이번엔 너무... 신경 안쓴듯한.......ㅠㅠ 고급스럽게 해달라고!!!! 가격은 비싸면서 이러다니.....좀 그렇단 생각이 드네여 ㅠ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휴대폰이 뚝딱! 나옵니다 이전에 어머니 폰 바꿔드릴때 LG G3에서는 액정 필름을 따로 안 부착하더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 붙여져 있던데.. 갤럭시는 늘.. 이렇게 편의성 보다는 스펙 등을 부착해두더라구요.. 바로 떼서 쌩폰을 사용하기에도 그런데..
이전에 노트2를 사용했었을 때와 크기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어폰, 충전 어댑터, USB 케이블, S펜 심 이렇게 구성되어있구요,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정말 안에는 든게 없지만.. 노트4에 S펜 앞 심부분이 들어가있는 걸로봐서는 필압감을 높이면서 좀 닳거나 하나봐요 이렇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한 걸 보니..
이렇게 심을 뺄수도 있게끔 집게도 함께 내장되어있답니다! 그리고 5개인가 6개 인가 그렇게 들어가있구요~
배터리는 이렇게 길쭉한게 3220mAh 입니다. 교체가능하지만 추가 배터리는 따로없고 하나 그리고, 충전하던 통도 따로 없어요, 좀.. 단가를 내린만큼 그만큼 좀 뺀듯한 기분이 확드네요.. 내장 배터리도 아니면서.. 좀 그랬답니다.
뒷 커버는 제가 느끼기엔 가죽느낌보다는 오돌도돌한 종이? 그런 느낌이 더 강한듯했어요, 계란같은거 사면 판안에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개개인마다 느끼는 감각은 다 다르다보니 ㅎㅎ 전 그렇게 느껴써요~ 배터리랑 다 넣고나서 무게를 보내 이전 아이폰5s 보단 조금 더 나가는 느낌?! 그리고 좀 크기도 해서 들고 다니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화면이 크니 그만큼 시원시원한 느낌은 받았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이정도로만 개봉기를 마쳐볼까해요! 나머지는 이제 사용하면서 후기들을 기능들에 대해서도 조금조금씩 다뤄볼 생각이예요~ 그리고 이건 s펜꺼내니깐 이런 도움말들이 뜨더라구요!
이번에 스마트폰을 변경하면서 느낀게 예전에는 갤럭시폰으로 사진찍었을 때에는 좀 .. 색감들이 죽어버려서 칙칙하게 나온다거나 디스플레이도 좀 덜 깨끗하단 생각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1년도 채 안된 상태에서 아이폰사용하다가 다시 넘어오면서 느낀 생각으로는 액정도 정말 깨끗해졌구나? 이게 아몰레드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발전했네요 ! 사진도 잘 나오고!! 이번에 정말 안드로이드계 스펙은 정말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능 기기임은 틀림없네요~
다양한 기능과 배터리 관련은 사용하면서 좀더 ~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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