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m6 스코코 액정보호 강화유리
사용하고 있는 미러리스 캐논 m6입니다. 새로운 강화유리를 부착하게 되어서 이렇게 리뷰~ 아닌 리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온라인마켓에서 만원 안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휴대폰에서도 늘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폰은 천원짜리 쓰는데.. 흔하지않아서 그런지.. 카메라용은 가격이 더 비싸네요..
스코코 SKOKO라는 제품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제품은 필요없기에 그냥 가격 적당한걸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고시간에 맞게 주문하니 다음날에 배송이 되었네요~
포장은 늘 보던 그런.. 다른건 없습니다~
뒷면을 보시면 올레포빅, 리얼핏, 고투명, 외부보호필름 이렇게 기능적인 부분들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요. 살펴보시면 되요, 뭐..부착전에 설명서를 읽으라, 부착후에는 교환 또는 환불이 불가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 설명서, 습식/건식 클리너, 강화유리, 먼지제거 스티커
이렇게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뭐.. 폰 강화유리랑 다른점이 없어요..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는 않는데요. 테두리는 라운드 형식이라기보다는 각으로 되어있지만 끝부분만 살짝 둥그르르 해요.
나머지 구성품도 다시 한번 확인해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파란색스티커를 많이 봤는데 이건 스코코로고와 함께 빨간색으로 되어있다는거..? 그 외에는 다른점은 없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설명서 한번 읽어보고 부착하면 좋을듯합니다.
간단정리를 위해서 부착전에 부착면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한다음에 붙이고자 하는 유리를 크기와 위치가 맞는지 확인을 한 다음에, 먼지가 붙지않도록 조심히 잘 붙여주시면 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1번 2번 스티커가 따로 없어요. 필름에 대한 설명서인듯해서 좀 아쉽네요. 부착면에 닿을 필름 하나만 제거하면 바로 부착이가능합니다.
★ LCD 강화유리 부착
기존에 붙어있는 필름입니다. 처음에 구입하면서 쌩으로 쓰긴 뭐해서 구입을 했던건데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LCD 양 사이드로 조금씩 벗어나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왼쪾은 너무 지저분해서 자르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크기가 맞지않아서 너무 더러워서 바꾸기로 결심.
붙어져있던걸 떼고 난 다음에 습건식 클리너를 통해서 깔끔하게 주변을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크기에 맞게 싹! 붙여주시면 끝, 5분도 채 걸리지않네요..
부착하고 나니 역시 폰도 마찬가지이지만 터치감이 보호필름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요. 매끌매끌하기도 하구요, 이 맛에 유리를 씁니다. 사이즈가 딱 맞진 않구요 1mm쯤은 모자란 크기랍니다. 그래도 전체가 화면은 아니니 쓰기엔 문제가 없네요.
아무것도 안붙이고 쓰시기엔 좀 그렇다면 이렇게~ 강화유리로 부착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참, 이건 내돈주고 내가 셀프로 구입해서 사용한거예요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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