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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작, 청춘페스티벌 때 보낸 편지
작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던 청춘 페스티벌 축제 행사에서 칭따오에서 주관했던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미래의 자신한테 보내는 편지를.. 적었었다.
2015년이 되면 편지를 붙여준다고 주소를 적으면 된다길래 적어뒀었는데,
잊고 있었던 게 바로 이렇게 다이어리와 함께 집으로 배송이 되었다.. 현재의 나 주소는 살짝 지워주는 센스를..
새해에 이렇게 새로운 다짐들도 적으라고 2015 다이어리도 보내주다니..
앞장들은 1년 캘린더로 구성이 되어있고, 뒤에는 메모들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올해에는 여기에 얼만큼 채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번 적어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2015년 다들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아직 제대로 못 세우셨다면 1월이 끝나가기 전에 계획도 세우시고 하나, 둘씩 그 계획을 실천해봅시다!
올해도 청춘 페스티벌에 참가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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