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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meike MK320 미러리스 스트로브 외장플래시

by B쿤ª 201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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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ke MK320 미러리스 스트로브 외장플래시

알리에서 구입한 스토로브가 도착했습니다. 폰으로 찍든, 이전에 DSLR로 찍든, 현재 미러리스까지 쓰면서도 외장 플래쉬를 사용해본적이 없었는데요. 내장플래시 조차도 쓰지 않았는데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에 이렇게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얼마 하지 않았지만 첨 써보려니 어렵게 느껴지네요.

중국땅에서 건너온 물건인데요. 박스 모서리가 쪼금 찍힌듯한거 빼고는 외관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다행이예요. 불량이거나 문제가 있으면 교환받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박스 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파우치, 그리고 거치대 같이 생긴거 그리고 설명서들이 들어있습니다.

파우치 안에 오늘의 주인공인 MK320 이 들어있습니다. 비닐에 쌓여서 들어가 있네요.

요렇게 생긴게 바로!! 스피드라이트 mk320 입니다. 처음쓰면서 좋은거 써야하는가 했었는데 전혀~ 돈낭비 하지않도록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 부분이 바로 빛을 발광해주는 부분입니다. 이대로 켜면 눈뽕,, 조심하세요.

구입하게되면서 가장 먼저 나름 고려를 했던 부분이 휴대성과 무게인데요. 안그대로 6d도 무겁다고 팔아먹어버렸는데 다른걸로 무거워질순없으니.. 이 모델은 aa건전지가 2개가 들어갑니다.

그만큼 크기가 크지도않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성능은 뭐..초보라..

이렇게 고개를 꺽을 수도 있습니다. 도리도리라고 그러던가..각도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원, mode, 플래시 켜보는 버튼 등이 있습니다

이건 옴니바운스라 하더라구요. 명칭도 모르고 이제서야 배우는 단계.. 이걸 쓰면 빛이 과장되지않고 나름 좀 부드럽게 보인다나 뭐라나.. 가격은 저렴해도 있을 건 다있네요.

장착은 이런식으로 하시면 끝!!

카메라 장착샷은 없는데. 장착하게 되더라도 거추장스럽지 않더라구요. 아직 사용법들은 잘 몰라서 익히고 있는 중이긴하지만 개봉기를 한번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런지 전원을 별도로 켜지않고 캐논 m6에 장착하게 되니 바로 스위치 온이 되더라구요~ 

무슨 동조니.. m모드니 멀티모드, ettl 인가.. 뭐 그러던데 ㅠㅠ 얼른 공부좀 해봐야겠습니다! 휴대성을 고려하신다면 MEIKE 요모델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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